소식

Jun 17, 2023

즉석식품을 만드는 '더러운' 도시 식품회사에서 살아있는 쥐가 발견됐다

검사 수행 시 '살아있는 쥐'를 포함하여 '비위생적인 조건'이 발견되었습니다. 최신 Black Country 뉴스를 받은 편지함으로 직접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최신 소식 받기

검사 결과 '생쥐' 등 '비위생적 상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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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즉석 식품을 공급하는 설치류가 만연한 회사의 사장은 7,000파운드가 넘는 막대한 법원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환경 보건 담당자가 울버햄튼에 있는 Chatha Fresh Food Limited를 검사했을 때 '비위생적인 조건'이 발견되었습니다.

Bilston의 Cross Street에 있는 건물 일부에서 쥐 활동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울버햄튼 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현장에서 포착한 '살아있는 쥐'가 있는 글루보드가 나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음식 근처에서 발견된 쥐 배설물을 보여줍니다. Mandeep Singh 감독은 이후 식품 위생 규정 위반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더 읽어보기: 치매의 징후일 수 있는 아침 식사 때 발견할 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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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전국적으로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울버햄프턴 의회가 실시한 조사에서 식품 포장과 식품을 보관하는 대형 냉각기가 쥐 배설물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덫에 걸린 생쥐는 지난해 4월 실시된 점검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워크인 냉각기 안에 있었습니다. Singh은 해충 방제를 위한 적절한 절차를 마련하지 못하고 식품을 사람이 섭취하기에 부적합하게 만들 수 있는 오염으로부터 식품을 보호하지 못한 2013년 식품 안전 및 위생(영국) 규정을 두 건 위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피고는 어제(8월 1일 수요일) 울버햄튼 형사 법원에 출두했을 때 £667의 벌금을 물었고 £6638의 비용과 피해자 추가 요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환경 및 기후 변화 내각 의원인 Craig Collingswood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량한 식품 위생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사업주는 고의로 고객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이것은 충격적인 관심과 책임의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며 다른 기업들이 이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주목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환경 보건 담당자는 주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이것이 식품 기업에 다음과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울버햄튼에서는 식품 위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